최근의 블랙박스 제품의 대부분은,
G-센서라는 기능을 통해 충격감지녹화가 가능합니다.
그러나, 이 G-센서의 민감도가 낮을 경우,
약간의 흔들림이나 움직임만으로도 충격으로 인식하여,
이벤트 파일에 영상을 저장하게 됩니다.
이벤트 영상은 용량이 없어도 제거 대상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,
이 상황을 계속 반복하게 될수록 점점 메모리카드의 용량이 줄어들고
최소 여유용량마저 없을경우
기계가 포맷을 해달라고 요청을 하게 됩니다.
또한, 메모리카드의 오류방지를 위해서라도 한달에 한번정도는
메모리 포맷을 권장드리는 바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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